하늑 양장본에 관해 한 마디.... 소설

정리는 다른 분들이 잘 해주셔서 전 제 생각만 짧게 적겠습니다.
(참고로 전 하늑을 읽어보지 않았고, 이번 양장 구매 이유는 오로지 더스크워치를 통한 윤현승 작가님(의 소설)에 대한 기대감, 그리고 양장 한정 때문이었습니다.) 

1. 로크미디어측에서 후원(?)을 하긴 하지만 로크미디어 로고는 안 새겨진다고 합니다. 다행입니다.
2. 가격인상이 없답니다. 사실 있어도 어느 정도까진 지불한 생각이 있었지만, 아무튼 다행입니다.
3. 오프라인으로 소수(500질?) 판매한다고 합니다. 왠지 조금 배가 아프지만 출판시기도 늦고, 박스도 1개고, 일련번호(이건 아직 미정인 걸로 알지만)도 없고, 아무튼 큰 신경 안씁니다.
4. 페이퍼백으로 나온답니다. 어떤 분이(닉넴이 기억 안나네요;) 수정된 내용 때문에 양장을 예약했다고, 그래서 페이퍼백으로 수정된 내용이 나오면 어떡하냐고 하셨는데, 전 오리지날을 읽은 적이 없기 때문에 해당 안됩니다. 페이퍼백? 전 양장입니다.

 개인적으로 이번 사태에 큰 감흥은 없습니다. 이벤트도 차질없이 진행되고, 책도 질이 조금 향상된다니 더 그렇고요. 바람이 있다면 윤현승 작가님 부디 잘 되셔서(여러 의미로) 앞으로도 좋은 작품들 써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국내 출판시장이 망하지 않고 좋은 소설이 꾸준히 나와줬으면 좋겠습니다.






덧글

  • 레이트 2008/11/24 16:04 # 답글

    저는 작가의 행동에는 문제가 좀 있다고 봅니다만. 개인적으로는 별 상관없다능. 하늑을 읽어본 적이 없어서. 단지 작가의 이후의 행동에 따라 평가가 달라지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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